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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왕절개 수술은 산모와 아이를 위한 선택 입니다.

     

    아무래도 제왕절개는 수술 이라는 행위를 해야 하기때문에

    자연분만이 더 좋을순 있겠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는데 무리해서 자연분만을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래에 제왕절개에 대한 준비 과정과 회복까지 정리해 두었으니 잘 읽어 보시고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제왕절개, 언제 선택할까?

     

    어떠한 일이든 계획대로 되지 않듯이 출산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래와 같은 경우에 의료진은 제왕절개를 권고하거나 응급으로 시행할 수 있습니다.

     

    ※ 태아 역아·횡위, 다태아(쌍둥이 이상) 등 태아 자세 문제

    ※ 전치태반, 태반조기박리 등 산모·태반 관련 위험

    태아 심박 이상(태아 곤란, FHR 비정상) 등 응급 상황

    과거 다회 제왕절개·자궁 수술력, 골반 구조 문제 등

     

     

    수술 전 준비 과정

     

    ※ 금식

    * 일반적으로 전날 자정 이후 금식으로 흡인성 폐렴 위험 감소

     

    ※ 정맥로 확보·수액

    * 체액·전해질 균형 유지

     

    ※ 항생제 예방투여

    * 절개 전 투여로 수술부위 감염(Surgical Site Infection) 위험 완화

     

    ※ 검사

    * 혈액·응고, 태아 모니터링(NST), 필요 시 추가 영상

     

    ※ 준비

    * 소변줄, 절개부 제모, 피부 소독, 수술 동의

    * 항응고제 복용, 지병(당뇨·고혈압 등)이 있다면 사전 공유 필수.

     

     

    ※ 마취 및 수술 시작

     

    산모는 수술대에서 척추마취 또는 경막외마취를 통해 하반신 감각을 차단합니다.

    마취가 충분히 작용하면 복부 소독 후 멸균포를 덮고 수술을 시작합니다.

     

    표준 절개는 하복부 가로 절개(팬니스틸)가 흔하며,

    피부→피하→근막·근육→복막→자궁 순서로 층별 접근합니다.

    이 준비 과정은 통상 5~10분 내외입니다.

     

    통증·불안 관리 >> 마취 중 압박감은 느낄 수 있으나 ‘통증’은 최소화됩니다.

    불안감이 크다면 진정 보조가 가능하니 마취과 산부인과 담당의사와 상의하시며 됩니다.

     

     

    아기 분만

     

    자궁 절개 후 의료진이 아기를 안전하게 꺼냅니다.

    보통 수술 시작 후 10분 내외에 분만이 이뤄집니다.

     

    신생아 전문의는 Apgar 점수(호흡, 심박, 근긴장, 자극반응, 피부색)를 즉시 평가합니다.

    가능하다면 피부 대 피부 접촉(캥거루 케어) 초기 모유 수유를 권장합니다.

     

    이는 체온 안정, 결속 형성, 수유 성공률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태반 제거·봉합·마무리

     

     

    태반을 제거하고 자궁 근층을 섬세하게 봉합합니다.

    출혈이 많을 수 있으므로 수혈 대비가 이뤄집니다.

     

    피부 봉합에는 흡수성 봉합사·피부접착제를 활용해 흉터·회복을 돕는 추세입니다.

    전체 수술 시간은 통상 40~60분 정도입니다.

     

    ※ 흉터 관리 팁

    * 상처 건조·청결, 자극 최소화, 자외선 차단. 의료용 실리콘 패드·테이프는 초기에 도움 됩니다.

     

    ※ 출혈·빈혈 관리

    * 철분 · 단백질 섭취, 필요 시 철분제 복용. 어지럼·심계항진·창백감이 지속되면 재진찰 받으시길 권합니다.

     

     

    수술 직후 관리와 퇴원

     

    ※ 통증 조절

    * 정맥 진통제·PCA 등 다중 방식으로 조절

     

    ※ 조기 보행

    * 혈전증·장마비 예방을 위해 가능한 빨리 보행 시작

     

    ※ 호흡·기침 운동

    * 폐합병증 예방

     

    ※ 수유 지원

    * 초기 모유 수유·유축 교육 병행

     

    ※ 정서 지원

    * 산후 우울·불안 선별 및 상담 연계

     

    ※ 입원 기간은 보통 3~5일이며 회복 상태, 합병증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퇴원 후 회복 관리

     

    ※ 과도한 활동·무거운 물건 들기·성관계는 6주 정도 회복 후 의사와 상의

    상처 부위는 건조·청결 유지, 발적·고름·악취 시 즉시 내원

    심호흡·가벼운 걷기부터 시작, 점진적 활동량 증가

    단백질·철분·수분·비타민 충분 섭취, 변비 예방(수분·식이섬유)

    수유 자세·수유통 관리, 유선염 의심 증상(국소 열감·통증·발열) 관찰

    정서케어: 수면·지지체계 확보, 우울·불안 지속 시 전문가 상담

     

    ※ 경고 신호(즉시 병원 방문)

    * 38.0°C 이상의 발열이 24시간 이상 지속

    * 악취 나는 질 분비물·혈괴 동반 과다 출혈

    * 상처 벌어짐·심한 발적·고름

    * 호흡곤란·흉통·편측 다리 붓기(혈전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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