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여행(아버지 환갑) Part. 2 굿모닝렌터카 & 미스칠 & 공백카페 & 사려니숲길 아쿠아 플라넷 & 성산포 수협 활어센터 & 제주 휘닉스 호텔 제주도 여행 1일 차. 어디를 가든 공항이라는 곳은 항상 설레인다. 공항만의 특유의 냄새, 분위기. 사람들의 분주함. 공항에 내려 렌터카 셔틀버스 정류소로 향한다. 내가 빌린 곳은 굿모닝 렌터카 앞으로도 이곳에서 이용할 예정이다. 직원분의 친절함 & 공항과의 근접성 처음 이용했지만 정말 만족한다. 이렇게 이용하고 나면 다음번 이용 시 반납할 때 괜히 꼬투리 잡는 거 아닐까 라는 걱정은 안 해도 될 거 같다. 렌트 차량 : 펠리세이드 차를 바꿀 계획인데, 펠리세이드도 그 범위 안에 들어가는 차량으로 이참에 렌트해 봤다. 차가 묵직한 게 난 좋다. 차량도 크..
Man - Stories/PLACE
2020. 11. 17.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