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 제작 부스 - 2021 신남방 비즈니스 위크 어제에 이어 2탄이다. 이번에는 코엑스 C홀 다행히도 어제 미리 양중을 해놔 수월하게 진행했다. 지금이야 전시 활성화가 되질 않아 큰 부스들이 없지만 코로나 터지기 전까지만 해도 매일 아침 5톤 화물차들이 들어오기 위해 도로까지 점령해 있다. 도로 한켠에 수십대가 주차 되있으니 민원도 많이 들어온다. 도착한 순서대로 전시회장에 들어갈 수 있기에 화물기사 분들이 일찍 오시는건데 일찍 들어와 일찍 짐을 내려야 이분들은 또 다른 콜을 잡아 화물 운송을 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참 그때는 우리차 먼저 어떻게든 짐 빨리 내리게 할라고 애를 많이 썼었는데 ㅋㅋㅋㅋㅋ 빨리 코로나 끝나라. 활기찬 전시 현장 좀 다시 느껴보자!!!!!!!!!!!!!!!!!!!!!!!!!..
Man - Stories/인테리어
2021. 10. 28.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