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가볼만한 카페 - 공백 카페 공백 카페 참고로 주차장은 공백 카페에 없다. 공백 카페 건너편에 주차장을 따로 마련해 놨으니 참고하시길. 가운데 사진이 공백 카페 지하로 내려가면 있는 테이블 겸 의자 그리고 그곳에서 보이는 풍경 역시나 커피를 들고나가 본다. 왼쪽이 카페. 오른쪽 두 건물은 전시장으로 활용 중이다. 전시장 내용물은 나한테는 그다지 중요치 않았다. 볼 것도 별로 없었고 안의 인테리어는 잘해놓았더라. 가운데 양 옆에 거울 달린 기계가 있는데 저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뭘 보라는 건지 사실 난 잘 모르겠다. 요즘 뜨고 있는 카페라 하는데 사실 커피나 빵 맛은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맛이다. 딱히 맛있다 라기보다는 그냥 무난하다고 할까. 다만, 카페에서 보이는, 들고 밖에 나가 거닐면서 먹는 ..
Man - Stories/PLACE
2020. 11. 19.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