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절개 수술은 산모와 아이를 위한 선택 입니다. 아무래도 제왕절개는 수술 이라는 행위를 해야 하기때문에자연분만이 더 좋을순 있겠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는데 무리해서 자연분만을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래에 제왕절개에 대한 준비 과정과 회복까지 정리해 두었으니 잘 읽어 보시고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제왕절개, 언제 선택할까? 어떠한 일이든 계획대로 되지 않듯이 출산도 마찬가지 입니다.아래와 같은 경우에 의료진은 제왕절개를 권고하거나 응급으로 시행할 수 있습니다. ※ 태아 역아·횡위, 다태아(쌍둥이 이상) 등 태아 자세 문제※ 전치태반, 태반조기박리 등 산모·태반 관련 위험 ※ 태아 심박 이상(태아 곤란, FHR 비정상) 등 응급 상황 ※ 과거 다회 제왕절개·자궁 수술력, 골반 구조 문제 등 수술 전 ..
우리 아기 분유/모유를 먹이고 트림을 시키려 합니다. 그런데!! "왜 트림이 안나오지?? 이거 계속 하고 있어야 하나?? 잘자는데도..굳이 해야하나??"라는 의구심을 갖은적이 분명 있을 겁니다. 신생아 트림에 대한 진실. 지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신생아 트림 왜 오래 걸릴까? 신생아 트림이 오래 걸리는 가장 큰 이유는소화기관의 미성숙 때문입니다.신생아의 위는 작고, 식도와 위 사이를 조절하는 근육도 충분히 발달하지 못했기 때문에공기가 우리 어른들 처럼 쉽게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여기에 더해 수유 방식과 자세, 아기 성향까지 더해지면 트림 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 수유 중 공기를 많이 삼킨 경우※ 분유 수유로 상대적으로 공기 유입이 많은 경우※ 수유 속도가 빠르거나 느린 경우※ 수유 후 바로 눕히는..
출산 후 우울감은 “내가 약해서” 생기는 문제가 아니라,호르몬 변화·수면 부족·역할 부담이 겹치면서 출산 산모라면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건강 이슈입니다. 문제는 많은 산모가 “다들 그러겠지” 하며 참고 넘기다가,회복 타이밍을 놓치고 더 힘들어지는 경우가 있다는 점이에요. 이 글에서는 산후우울증의 ‘검사’가 어떻게 이뤄지는지,어디서 무료/저비용으로 상담을 시작할 수 있는지,치료가 필요할 때 비용 부담을 어떻게 줄일 수 있는지까지 단계별로 정리해 드립니다. 산후우울증, 일반 우울증과 뭐가 다를까? 산모들은 출산 후 눈물이 나거나 예민해지는 변화는 흔합니다.하지만 그 상태가 2주 이상 지속되고, 일상·육아 기능이 떨어지거나스스로를 계속 탓하게 된다면 ‘산후우울증(산전·산후우울)’ 가능성을 점검해 보는 ..
사업자·프리랜서라고 해서 출산급여를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사업자·프리랜서도 출산급여를 받을 수 있는 제도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는 소득활동을 하지만 고용보험 ‘출산휴가급여’를 받지 못하는 출산여성에게 출산급여 150만원을 지원합니다. 자 아래에서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출산휴가급여 vs 출산급여 가장 흔한 오해가 “출산급여 = 직장인만 받는 돈”이라는 생각이에요.사실 출산 관련 급여는 크게 두 갈래로 나뉩니다. 직장인이라면 고용보험의 출산전후(유산·사산)휴가급여를 신청하게 되고,직장인이 아니거나(또는 요건 미충족) 고용보험 출산휴가급여를 받을 수 없다면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가 대안이 됩니다.구분직장인(출산휴가급여)사업자·프리랜서(미적용자 출산급여)..
신생아와 영아는 체내 수분 비율이 높고 조절 능력이 미숙해, 수분이 조금만 부족해도 상태가 급격히 나빠질 수 있습니다.아기 탈수는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될 수 있지만, 초기에는 부모가 알아차리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르 돌보다가 기저귀가 평소보다 가볍거나,입안이 마르고, 평소보다 처져 보인다면 ‘괜찮겠지’로 넘기기보다 아래 글들을 잘 읽어 보고 함께 체크해 보세요. 아기 탈수 왜 위험할까? 어른은 갈증을 느끼면 “목이 마르다”고 표현할 수 있지만, 아기는 말을 못하기 때문에 표현이 불가능 합니다..특히 신생아와 영아는 몸에서 수분이 차지하는 비율이 매우 높고, 몸의 균형을 조절하는 능력이 아직 미숙합니다. 그래서 조금의 수분 손실이, 아기에게는 컨디션 저하로 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아기..
임신 초기라고 할지라도 안전한 범위 내에서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태아와 산모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이 있습니다. 단, 강도와 종류를 올바르게 선택하는 것이 핵심인데 이번 글에서는 임신 초기 운동의 필요성, 안전한 운동 종류, 피해야 할 운동, 단계별 가이드를 정리해봤습니다. 1. 임산부 운동의 필요성 ※ 산모 건강 증진순환 개선 * 혈액·산소 공급 원활체중 관리 → 과도한 체중 증가 방지 및 근력 유지 → 요통·골반통 예방 ※ 태아 발달에 긍정적 영향 * 산모의 체력 유지가 태반 혈류 개선에 기여운동으로 인한 스트레스 호르몬 감소 → 태아 안정 ※ 정신적 안정엔도르핀 분비 증가 * 우울감, 불안 완화수면 질 개선 → 초기 피로감 감소 2. 임신 초기 운동 시 기본 원칙 ※ 강도: 약간 숨이 차..
임신 초기에는 정상적인 신체 변화와 유산 징후가 혼동되기도 하지만출혈의 양, 통증의 강도와 지속 시간 등을 관찰하면 비교적 명확히 구별할 수 있습니다. “괜찮겠지”보다는 “조금이라도 의심되면 병원으로”가 임신 초기 임산부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현명한 태도입니다.산모 스스로 증상을 잘 관찰하고 기록하며 의료진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것이 안전한 임신의 지름길입니다. 1. 임신 중 정상 증상 vs 유산 위험 신호※ 정상적인 증상* 가벼운 아랫배 당김(자궁이 커지며 인대가 늘어나는 현상)* 소량의 갈색 착상혈* 피로감, 가슴(유방)통증, 메스꺼움 등 입덧>> 위 증상들은 호르몬 변화나 자궁 성장에 따른 자연스러운 변화>> 특별한 통증이나 출혈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안심해도 됨 ※ 유산이 의심되는 위험 신호* 선..
신생아들은 하루에도 10번 이상은 기저귀를 갈아주는거 같습니다.아기 기저귀 갈이는 부모가 하루에도 여러 번 반복하는 필수 육아 과정이고 단순히 기저귀를 갈아주는 행위가 아니라, 아기의 피부 건강, 위생,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행위라는 인식이 중요합니다. 1. 아기 기저귀 교체가 중요한 이유 ※ 아기는 하루 평균 8 ~ 12회 배뇨, 2 ~ 5회 배변으로 인해, 자주 교체 필요※ 기저귀를 오랫동안 갈아주지 않으면 피부 발진 · 기저귀 발진 · 감염 위험 증가※ 청결한 기저귀 교체는 아기의 쾌적함뿐 아니라 숙면·정서 안정에도 긍정적 영향 2. 기저귀 갈이대 항상 비치되어야할 준비물 ※ 새 기저귀※ 아기 전용 물티슈·면타올※ 기저귀 크림(보습제, 발진 예방 크림)※ 아기 전용 기저귀 매트(방수 시트)※ ..
이 글을 찾아봤다는것은 출산이 임박했다는 뜻이겠지요?출산 예정일이 다가오면 갑자기 입원을 해야하는 경우도 생기는데요.그래서 출산가방은 출산예정일 2주전에는 챙겨 놓는 것이 좋습니다.그럼, 출산 가방! 어떤것들을 챙겨야 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 산모 필수 준비물※ 행정·서류 관련 * 산모 수첩, 신분증, 건강보험증* 진료 기록 사본 및 보험 관련 서류* 입원 / 출산 동의서>> 출산예정일이 임박하면 예상치 못한 조기 입원이 있을 수 있으니 서류들은 미리 정리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 위생·개인 용품* 세면도구(칫솔·치약·샴푸·바디워시)* 수건 2 ~ 3장* 산모용 속옷 (수유브라, 편안한 팬티)* 산모 패드(출산 직후 다량 출혈 대비)* 슬리퍼, 따뜻한 양말 ※ 의류·산후 관리품* 수유복 혹은 헐..
작고 소중한 아이가 태어나면 무엇이든지 보호해주고 싶고부드러운 피부를 보호해 주고 싶은게 당연하지요. 태열이라도 올라오면 속상하기도 한대요. 이렇듯 얇고 예민한 신생아 피부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신생아 피부의 특징 ※ 피부 두께가 얇아 수분 손실이 빠름 ※ 피지선 활동은 활발하지만, 땀샘 기능은 미숙 >> 쉽게 건조하거나 발진 발생※ 외부 자극(세제, 온도, 습도)에 민감하게 반응※ 면역력이 약해 작은 상처도 염증으로 번질 수 있음 ※ 이런 특성 때문에 올바른 관리와 예방적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함 2. 신생아 피부 관리의 기본 원칙 ※ 청결 유지* 땀, 분유, 침, 배변 후 오염물 즉시 제거* 목욕은 매일 X, 주 2~3회가 적절(매일 부분 세수) ※ 보습 유지* 목욕 직..